'우래옥' 70여 년간 변치않은 한국식 레스토랑 #우래옥(중구 주교동)
70여 년간 변치않은 한국식 레스토랑우래옥은 냉면과 고기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심심한 냉면에 불고기를 곁들이면 완벽한 밸런스가 된다. 한 그릇에 1만 2천원하는 냉면이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번쯤은 꼭 가봤으면 하는 레스토랑.#우래옥(중구 주교동): 70년 전통의 냉면과 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식 레스토랑-2인 기준 5만원 ~ 10만원-평양냉면 거품 가격 논란의 중심인 우래옥은 냉면과 고기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우래옥이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동안의 맛과 전통을 유지해 만든 오래된 역사야말로 이미 우래옥의 문화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우래옥이 아닌 곳에서 평양냉면을 먹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래옥이 제일 맛있기 때문이다. 심심한 냉면에 불고기를 곁들이면 완벽한..
맛집
2020. 1. 1. 20:1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