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치 (Zagmachi)' 인쇄공장을 그대로 유지한 자그마치 카페 인쇄소를 개조한 카페 겸 복합문화공간 창의적
인쇄공장을 그대로 유지한 자그마치 카페이 거리엔 인쇄공장을 카페로 만든 곳도 있다.책 하나도 멋스러운 그런인쇄소를 개조한 카페 겸 복합문화공간아무것도 없던 성수동에 변화의 바람을 불게 한 곳이다. 카페만으로도 좋은 이 공간에서는 전시와 강연 등 ‘재미있어 보이는 일’이 벌어진다. 예를 들어 손님이 물건을 가져와, 물건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손님의 물건’이라는 기획이 있다. 창의적 활동의 거점성수동의 핫플레이스인 이곳은 디지털 조명 공방 겸 이벤트 홀이다. 해외 브랜드와 자체 디자인 제품이 섞여 있는 조명은 모두 판매 중. 빵과 디저트, 음료는 메뉴가 많진 않아도 제대로 된 것만 엄선해 선보인다.성수의 핫플레이스! 자그마치사진출처-네이버블로그@momenticon단순히 카페가 아니다, 가끔 열리는 다양..
맛집
2020. 1. 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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