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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단길을 지나다 이 카페를 발견하면 주저 없이 들어가자
인스타그램 keijn39
가게 이름이 독특하지? '오늘은 열었을거야'는 비정기적으로 카페 문을 열어서 지어진 이름이야. 오시는 손님들이 자꾸 실망하셔서 아예 이름을 그렇게 지었대 ㅋㅋ 그래도 요즘엔 월요일을 제외하곤 대부분 문을 연다고 해! 우사단길을 지나다가 카페가 문을 열었다면 한 번 가보자구. 귀여운 카페 알바생 흰 멍멍이 샤모예드 '구름이'가 반겨준다구 해.
상호
오늘은 열었을거야
지역
한국 서울특별시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32-186
가격
아메리카노 3,000 레몬에이드 5,000 식사 6,000~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https://jukkak.tistory.com/entry/서울-맛집-아이모에나디아-맛있는-생일상-분위기라면-아이모에나디아-분위기-좋은-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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