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 베이커리 (Aden)' 황리단길 느낌있는 카페 아덴 너무 예쁜 황리단길 베이커리 카페, 황남 카페 아덴.
생긴지 얼마 안됐는지 개업축하화환이 엄청 많았다.검색해 보니 보문단지 안에 본점이 있고, 여긴 황남점으로새로 오픈한 곳이었다.버젓이 머그컵이 있는데사용하지 않는다며 강압적으로 종이컵에 커피을 줘서상당히 불쾌했다.종이컵, 플라스틱컵을 쓰는걸 싫어하는데있는데도 귀찮아서 안쓰는걸 보니 기분이 나빴다.커피맛 또한 특별하진 않았다.내부 인테리어나 마당을 잘해놔서사람들이 엄청 몰일 것 같은 카페였다.황리단길 느낌있는 카페 아덴황리단길에서 유명한 카페 아덴유명한 만큼 사람도 엄청 많다. 자리가 없을 줄 알았는데 자리도 많다.건물이 3개나 된다.베이커리도 팔고 있는데 우리는 너무 배불러서 패스포토존인듯사람들이 저기서 사진 정말 많이 찍더라.우리는 자몽에이드, 레몬에이드, 콜드브루를 주문했다.나는 에이드 먹었는데 사이다..
맛집
2019. 12. 2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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